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4년 12월 7일 토요일
평화 - 평화 - 평화!
승리와 개선의 성모 마리아로부터 독일 레켄에 있는 프랑크 몰러에게 보내는 메시지, 2024년 12월 7일, 성심회 토요일

이 시기를 변화시켜라!
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평화를 선포해라.
오직 이렇게만 사람들이 구원을 찾을 수 있다.
평화를 거룩하게 지켜라!
평화는 함께함 속에서의 용서이다.
평화 - 평화 - 평화!
내 아들은 이 땅에 오셨다, 그는 평화이시다!
당신들이 나에게 그리고 그분께 와서 나의 무릎 위에 앉을 때, 그분이 당신들에게 평화를 주신다.
누가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겠는가? 오직 너희의 불신만이 가능하다.
이 배교 시대에 함께 있어라!
악마적인 폭풍이 하느님의 집, 베드로의 배를 강타한다. 그러므로 서로 뭉쳐라.
하나가 된다면 그것은 당신들의 구원이다!
단결은 평화다.
(여기에는 개인적인 대화가 있었고,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):
사랑이 진실의 보증인이다.
항상 사랑하고 당신들은 살 것이다!
자비의 시간을 지켜라.
내 작은 아이들아, 축복을 받으세요, 축복받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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